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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 [뉴스] 코세아, 항공사/여행사 취업에 중요한 DCS자격증 및 CRS자격증 국비지원 진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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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| 코세아 |
| 날짜 | 2018-04-26 |
 가성비 좋은 여행 산업이 발달하면서 수요가 증가하자 관련 직업 종사자가 증가하는 추세다. 오랜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승무원, 여행사 등 여행 산업 분야의 취업 수요와 공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취업준비생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. 구직 활동을 하며 비교적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취준생들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을 국비지원을 통해 저렴하거나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. 이는 여행 산업 분야도 마찬가지인데, 지상직 승무원이나 여행사 취업하는 데 중요한 스펙이 되는 DCS, CRS 자격증 교육을 무료 국비지원으로 진행하는 곳으로는 '코세아 지상직학원'이 잘 알려져 있다. DCS자격증은 공항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으로, 공항 내 항공사 카운터에서 예약 발권, 승객의 탑승 및 수하물 수속 등 체크인을 수행하는 역할에 관한 교육 이수 후 주어지는 자격증이다. 이는 코세아 지상직학원에서 차별화된 교육과 함께 자격증 발급도 직접 진행해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. 더불어 CRS자격증은 항공편의 예약과 발권, 운송은 물론 항공운임 및 여행에 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무를 익힐 수 있는 자격증이다. 특히 실무 경력이 없는 신입 채용 시 직무 역량에 대한 경쟁력과 자격을 갖추었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으며, 항공사와 여행사, 호텔, 크루즈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필수적인 자격증으로 꼽히고 있다. 코세아 지상직학원 관계자는 “DCS와 CRS 두 가지 자격증은 국비지원으로 최대 100%까지 지원받아 취득할 수 있으며, 실업자와 재직자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”라고 전했다. 이어 “코세아는 대한항공 지상직 등 항공 교육 과정을 비롯해 국내·외 항공사 객실 승무원, 항공과/항공운항과 입시 과정을 교육하는 코세아 승무원학원도 운영 중에 있다.”라며 “또한 승무원 외에도 여행사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.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”라고 덧붙였다. 저작권자 ©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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